제목
보건진료직공무원 합격수기 - 비교는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의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록일
2026-09-17
조회수
124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충청남도 시험 최종합격생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보건진료직에 합격한 수험번호 12900003 입니다.
저는 현재 간호직공무원에 재직 중이며, 수험생활과 병행해 보건진료직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후 간호사로 근무했었습니다. 3교대로 몸도 피곤하고 힘든 병원생활을 버티기가 어려워 짧은 병원생활을 끝내고 전공과 연관도 없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처음 몇 달은 병원생활에 비하면 스트레스도 적어서 마음이 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활의 길을 선택했지만 주변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혼자 인터넷으로 여러 학원들을 검색해봤습니다.
그때 여러 교수님들의 이력을 확인하고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교수님들의 수업방식과 다수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비교해 보았는데 전공과목에 관련해 현직 경험도 가지고 있는 교수님들이 계신 대방열림고시학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료직을 준비하면서 지역사회간호학, 공중보건학 과목은 김희영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김희영교수님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본인이 경험한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또한, 쪽지시험도 매번 준비해주셔서 이전 수업시간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으며, 변화된 내용에 대해서도 새롭게 업데이트를 해주셔서 수험생들이 공부하면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매꿔주셨습니다.
지원하려던 지역에 진료직 TO가 없어서 갑작스럽게 간호직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오정화교수님의 간호관리학 강의를 들으면서 간호직을 준비했습니다. 남은 수험기간 3개월 안에 간호관리학을 준비하느라 걱정도 많았지만 오정화교수님의 이론강의, 기출문제강의, 모의고사 등을 단계별로 들으면서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었으며, 강의시간에 따로 준비해 주시는 빈칸넣기 문제 등 보충자료 프린트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간호직공무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간호직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보다 주민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보건진료직 공무원이 되고 싶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과 수험생활을 병행하면서 시간이 많지 않아 암기과목인 전공과목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전에 진료직을 준비했을 때 김희영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을 정리했던 노트를 베이스로 교수님의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회독했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기출문제는 반복적으로 여러 번 회독하기 위해 홀수, 짝수 문제로 나눠 빠르게 회독했으며, 여러 번 오답을 했거나 자주 출제되었던 중요한 기출문제에는 관련된 이론내용도 첨부하고 형광펜으로 표시해 시험 전날에는 형광색으로 표시했던 문제만 빠르게 확인해 전체 범위를 점검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면접은 학원에서 보내주신 면접 예상문제를 토대로 답변을 정리했고 말할 때 저의 표정 및 자세를 점검하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유튜브 링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면접후기를 알 수 있어 혼자 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면접을 혼자 준비하는 상황으로 마지막에는 가족들 앞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실전연습을 했으며 면접 당일에는 긴장 완화를 위해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고 차분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할 때는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중이 되지 않더라도 최소 몇 시간이라도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서 하루의 루틴을 유지해야 슬럼프에서 벗어나 원래 공부하던 본인의 생활방식으로 돌아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수험생활 중 타인과 나를 비교하게 되면, 현재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비교는 다른사람과 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의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험생활이 불안하고 힘들때는 합격해서 공무원으로 생활하고 있을 제 모습을 그려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았는데, 그 결과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시험에 도전했을 때 일반적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보다 늦은 나이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여러 번 시험에 재도전하면서 좌절감도 있었지만 오늘 내가 쌓아 올린 노력으로 내일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서관에 먼저 도착하고 가장 늦게 자리를 지키면서 그날 하루 최선을 다했습니다.
남들보다 본인의 공부 속도가 느리다고 자책하거나 몇 번의 불합격으로 시험을 중도 포기하지는 마세요. 작은 물방울이 쉬지 않고 떨어지면 바위를 뚫을 수 있듯이 꾸준한 노력은 성장으로 이어지고 포기하지 않았던 나의 시간들은 합격이라는 기쁨을 안겨주게 됩니다. 지금 수험생 여러분들의 멈추지 않는 발걸음을 응원하며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가 필기시험 합격 후 면접준비에 대해 걱정도 있었는데 대방열림고시학원 선생님들께서는 수강생들의 면접까지 도움을 주셨고 그 덕분에 합격을 하게 되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