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양경찰청 환경직공무원 합격수기 - 인강은 흥미가 생기고 듣기 편해야했는데 선생님들이 딱 그랬습니다.
등록일
2026-09-15
조회수
100
작성자
대방열림
본 내용은 2026 해양경찰청 시험 최종합격생 수험번호 10330039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중소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있습니다 근무할수록 미래에 대한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환경직 공무원을 준비하게되었고 연구사, 해양경찰 2개를 같이 병행했습니다. 공부기간은 1년 반정도 걸렸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인강을 듣다보니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었고 퇴사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필기와 교재를 보며 다시 개념을 정리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인강 정할 때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일단 샘플강의를 학원별로 들어보았고 평혜림, 배수진선생님의 강의가 귀에 잘 들어오고 지루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아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인강이 많아서 꾸준히 듣기위해서는 흥미가 생기고 듣기 편해야했는데 선생님들의 강의가 딱 그랬습니다. 개념정리를 차근차근 단계별로 잘해주시고 강의의 흐름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이해가 쉽고 빨라 강의를 지루함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재도 핵심 내용만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개념잡기에는 딱이었습니다. 이론강의 수강 후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는데 개념이 잡혀도 문제 접근이 어려웠는데 그부분도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 바르게 접근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고 이후부터 공부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환경공학)
평혜림선생님의 경우 필기가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환경공학이 분야가 광범위한 만큼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와 필기를 통해서 분야별 큰 틀을 잡을 수 있었고 공부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무작정 외우려면 힘들었을텐데 선생님이 차근차근 이론을 설명해주시면서 이해가 쏙쏙들게 강의를 하셔서 지루함 없이 강의를 듣고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중에 시험직렬에 따라 이부분은 알고있는게 좋다고 알려주시는 정보들도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양의 공부 중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요약해주시는 선생님의 필기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학)
화학에 대한 베이스가 정말 없는 상태여서 배수진선생님의 강의는 여러번 봤습니다. 분명 처음 들을 때는 이해가 됬었는데 돌아서면 까먹어서 복습 또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선생님이 필기하면서 책에 있는 문제들도 여러번 회독하라고 강조하셨는데 왜인지를 강의를 듣고 이후에 공부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나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감을 잡았고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무한 반복을했더니 처음엔 문제 하나 푸는것도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1회독 시간도 줄어들고 문제를 보면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보였습니다.
처음엔 노트에 필기하면서 강의를 듣고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추가적으로 내용을 적으려니 공간도 부족하고 법이나 기타 등등 내용들도 정리하다보니 너무 자료가 많아 테블릿에 다시 정리하여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들도 바로바로 추가가 가능하고 법령이 바뀌거나 한 경우 바로 수정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하루에 몇시간은 채우자 이런식의 공부는 너무 힘들어서 오늘의 공부계획을 세우고 마무리 하면 쉬었습니다. 환경공학은 대기/수질 비중을 많이 잡았고 기사 기출문제도 병행하면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이외 분야는 일주일에 일회정도로 공부했습니다.
화학은 선생님 말처럼 반복해서 문제를 풀었고 이후엔 기출문제를 뽑아서 문제의 답이 외워질 정도로 반복해서 풀어나갔습니다. 해경시험의 경우 기출문제를 다 볼수 있어서 여러번 회독하면 난이도나 문제경향이 보입니다.
위생학의 경우 따로 인강은 듣지않았고 이승훈선생님의 교재가 정리가 잘되어있다고 후기가 많아 이론과 기출문제집만 구매해서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다소 시간은 걸렸지만 정리하신 필기대로 공부하면 위생학이 제일 쉬울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환경공학과 겹치는 부분도 많고 오로지 암기의 분야라 자주 보고 외우는걸 추천합니다.
필기 합격하고 바로 학원에 면접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받은 자료의 질문 답변만 작성해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고 저는 그 자료만으로 충분했습니다. 혹시 몰라 최근 이슈나 공고등을 보며 최신경향을 파악해 나갔고 방제직에 관한 공부는 찾아가며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면접은 아주 수월하게 본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공부 중에 시험을 치러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히 불합격했고 시험장을 겪어보니 어떻게 준비해야겠다라는 계획이 잡혔습니다. 공부하면서 합격한다라는 확신이 없는 시험이다보니 지칠때도 있었고 매번 계획대로 공부를 다 마무리하지는 못했습니다.
억지로 하려다보니 오히려 다음날 더 지쳐서 하루 온전히 나만을 위한시간으로 영화를 보던지 책을 읽던지 스트레스를 풀며 쉬었습니다. 저는 한번 놀면 계속 놀고싶을꺼같아 일주일 전부 공부 스케쥴을 잡았고 지치면 그 날은 하루 쉬면서 이어왔습니다.
공부하면서 꾸준히 했던 것 중 하나는 운동입니다. 저는 러닝을 좋아해서 주 3-4회정도 뛰고 다른 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합격수기들을 읽으면서 동기부여를 받아가며 공부했습니다. 나도 꼭 저렇게 합격수기 쓸 수 있는 날이 오길바라며 여러분도 합격해서 합격수기 남기실 수 있을꺼예요! 응원합니다.

